봉천동 벽산블루밍 이사청소.

높은곳에 위치해 전망이 좋은 아파트다.
창문밖으로 보니 거의 대부분이 내려다 보인다.
한가지 흠~
입주가 1993년 후반기(청소중 확인하니 보일러 시공이 93년 7월)라고 생각 하는데,
아직도 베란다 창문에 업체에서 출고될때 붙여둔 스티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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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 테입도 그대로 있어 제거하는중.
오래되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사시는 집이,
입주한지 2~3년이 넘었어도 아직 스티커나 보양테입이 있으면 서둘러 제거 하세요.
더 오래되면 나중에는 작게 부서져서 바람에 날릴수도 있읍니다.
먹고 바르는 용품에만 해로운 물질이 있는게 아니라는건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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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스티커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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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있던 자리.
검게 변한 벽지는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걸래로 가볍게 닦으면 원래되로 복원 됩니다.
단 벽지를 잘 보고 실크가 아니면 이 방법은 오히려 주변까지 때가 번지니 조심 하시고요.

이사청소를 하다 보면 싱크대 상단에 먼지가 많이 있는걸 발견 합니다.
구조상 위에 들어가 있는 먼지는 평상시 청소 하기가 어렵답니다.
그러나 닦아 주지 않으면 아주 더러워져 있는걸 나중에 발견하며 청소도 어렵답니다.
싱크대를 처음 시공할때 천정과의 틈이 생기지 않도록 막아 버리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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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옮기느라 욕실문을 떼어내고 나사못을 바닥에 두었더군요.
잊어버리기 쉽고 나중에 문을 조립할때 하나라도 없으면 곤란할것 같아,
나사못은 비닐에 싸서 문에 달려있는 장석에 달아두고 주인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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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경 배가 출출할 시간에 간식을 사 오셨습니다.
너무 많이 사 오셔서 빵과 음료수 두가지 다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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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등의 작은 틈으로 들어가 죽어 있는 날파리와 이름도 모르는 벌레.
이사청소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청소 하기는 싫지만 언젠가는 저런 작은 벌레도 구경 하지 못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힘없는 작은 벌레도 살기 좋은 세상이 좋은 세상이거든요.
온통 무서운 화학 약품으로 모두 죽여 놓고 보면 우리 주변도 그에 비례해서 오염되어 버리거든요.

음~ 베란다 깔아둔 발판을 수리 하시면서 처음부터 깨져 있었는가 물어 보셨지요?
청소 하느라 너무 바빠서 제대로 대답해 해 드리지 못했는데요,
지금 보니 어제 청소 하면서 틈틈이 찍어둔 사진중에 있더군요.
저렇게 중간이 깨져 있으면 발을 다칠지도 모르니 다음에도 재빨리 교체해 주세요.
그리고 전망좋은 벽산블루밍 아파트에 편안하게 이사 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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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에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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